이놈 한마리 잡겠다고 새벽1시 한밤에 물에 들어가서 뜰채로 건져냈습니다. 정말 대단한 손맛이었습니다.
일행중 한분이 장소섭외를 했는데 다른 분들은 손맛을 못보고 저만 한수해 미안한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동행출조한 분들을 위해서 장소는 미공개로 하겠습니다. 죄송^^
생애 첫 4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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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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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cm | 2009.10.25.01시 | 미정 | 옥수수 | 생애 첫 사짜 꿈만 같은 하루였습니다. 대물낚시 5년만에 대형 사짜를 잡으니 주식 상한가 먹은것 보다 기분은 더 좋은것 같습니다. |
생애첫 4짜 축하합니다.
4짜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사진을 보아 하니 구미 4공단 소방관이신가 보네욬ㅋㅋ
저도 4짜터 알려주시와요 ㅋㅋㅋ
암튼 4짜 추카 드립니다...
4짜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 괴물하심을 축하드립니다 ......
늦기전에 빨리 한잔 쏘세요 ㅋㅋㅋ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리고 내생애 가장 큰 붕어를 볼수 있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4짜하심을 감축드립니다.
흐~미 부러운거........
보기드문 대물입니다. 감축드립니다.
입이 쫘~앆~^^)
체구가 장난이 아니네요
축하드립니다
흐미 부럽기만 한고..
옥내림 위력이 대단합니다 ...
힘도 좋으십니다...저 무거운 넘을~!!!!
축하드립니다....부럽습니다~!!!!!
저런 괴물이 ㅎㄷㄷㄷㄷㄷ 하네요.
4짜 조사님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추카추카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손맛.... 부럽네요^^
선배님.......부럽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내공좀 전수해주십시요~~
^^
대물의 모습이 어마어마 합니다
턱걸이 4짜도 아니고 오짜에 육박하는 대물이라....
꿈같은 4짜와의 상면에 전율이......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원평에서 다시한번 축하하오이다.
이젠 정말 6짜 함 구경 시켜 주이소....
몇일전 발앞에서 목줄 터지는 바람에 놓친 놈이랑 비슷하네요
몇일 잠못이루고 어제 드디어 오짜 턱걸이 한바리와 사짜 한바리 해서
이제는 편히 잘수 있을것 같네요 사진은 전자편지로 보내드리구요
얼마남지 않은 시즌 오짜로 마감하시길 바라며 늘 행복하시길...
4짜 구경 잘하고 갑니다
축하드립니다
이기회에 옥내림으로 바꿔볼까요?ㅋㅋㅋ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부럽다
나도 언젠가는꼭~~~~~~~
암튼 영수씨 다시 한번 축하혀....
담에 같이 함가야지
내가 누구게.........ㅎㅎㅎㅎ
축하드립니다
옥내림 위력이 대단한가봅니다. 저도 옥내림으로 전환해야 할려나.....
찐한 손맛보신거 추카드립니다.
꿈에 4짜를 ㅎㅎ 축하합니다 ^&^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