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10시 30분경 부들에 붙여놓은 2.1칸대에서 옆으로 올리는 순간 훽 낚아 챘습니다. 틀채 준비가 안되 발앞에서 바늘빠져 낚시대 훽 던지고 손으로 간신히 잡았네요^^ 올 5월에 38에 기록을 깼습니다.
생애 첫 4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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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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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23일 | 충주탄금대 | 글루텐 | 원줄2.5호 합사목줄 2.0 7호 외봉채비 |
4짜 조사님에 등극을 하셨군요
부럽습니다
안출하세요`~~
상처가많네요
안출하세요...
안출 하세요 ...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