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에 3.6 대를 빼겼는데 받침대에 낚시대 반 걸치고 달랑달랑...
물에 안들어 간다고 친구에게 혼났습니다...
근데 난 왜 안들어 갔을까요...?
올라올때 빵보고 4짠지 알았습니다...
근데 하루 자고 나니 우리 돼지 길이가 5미리 정도 쭐었네요
월님들도 대구리 하시소~
생애 첫 월척 1호 2호 신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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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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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30.3 | 2011.04.25 | 시크릿 소류지 | 옥시시 | 전통 바닥 채비 |
체비 : 하이에나같은 얍시리 한옷내림체비 & 바닥 채비 미끼: 낚시꾼들이 버리고간 강냉이 주워서
닭삐따구님 거짓말쫌하지마이소~!!!ㅋㅋㅋ
우째끼나 생에 첫 워리 추카추카
암튼 감사합니다 ㅋ
늘 안전한 출조길되세요!
" 하루 자고 나니 우리 돼지 길이가 5미리 정도 쭐었네요 "
빵 터지고 갑니다...ㅋㅋㅋㅋ
내일도 성당못으로 가자구~!!!
축하 드립니다.
마니마니 축하드립니다 ^^
기분을 하늘을 날으셨겠네요.....
다음출조에도 덩어리와 상면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생애 첫월척 축하요.
빵은 정말 좋습니다. 혹시 방사능 돌연변이 아닐까요? ㅎㅎㅎ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