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드디어 몇년만에 첫 월척을 ㅠㅠ
월척이란게 있긴 있군요 눈물납니다 ㅠㅠ
평소에 고기를 못잡으니 당연히 계측자는 없습니다 ㅠㅠ
아침까지 해보고 싶지만 12시 땡하면 접어야하는 짬낚꾼의 현실 ㅠㅠ
아 참고로 0.3cm 모자를 수도 있어요 ㅎㅎ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
30 | 14.9.1 | 오목천 | 글루텐 | 바닥 |
진짜진짜 축하드립니다~~~~~~~~~~~
첫월순이 상면 엄청 축하드립니다
오목은 밤조과는 별로고 초저녁과 오전에 주로 잘 밀지요
다음에는 4짜하세요
아마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겁니다.
저도 본격적으로 낚시한지 5-6년만에 잡았어요.
그 감동이란..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