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인천공항에서 배웅후 서해안고속ㄱ도로로 과속질주 ㅋㅋ
애인이 기다리는데 지체할 수가 없어서 꾼들의 공동심리 아닐까.
현장도착하여 전을 펼친후 밤새워 입질한번 못보고 다움날 오후
1마디올린후 끌고개는 입질에 챔지...
ㅋㅋ 드디어 생애 최대어를 했습니다.
감동은 2002년 월드컵 4강 진출시 정도의 감동!!!!!!!!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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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 2014.06.28 | 충남 서산 | 새우 | 원줄 3호/목줄 2호/ 바늘 12호 방랑자채비 |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
다음은 498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