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입문10년차~인생최대어35cm를올해3월에경신하고
4짜를 잡아볼수있을까하는생각은 늘햇지만 기록경신을
조금씩 늘리자라는 생각으로 2018년을보내기로하엿고
제가몸담고있는 조우회정출 회사일마치고늦은저녁11시
에 도착해 열낚을하고있던중~새벽3시30분 제일짧은대
우측가장자리 맹탕지 체블34대에서 짧은예신후 멋진 찌
올림에 내몸은 즉각반응해 챔질을하엿고 멋진 피아노줄
소리와함께 사투를벌인결과 드디어 그님을 뜰체에 담아
물밖으로 꺼내어 후레쉬를 키고확인하슨순간 나의심장은
100미터 달리기를막끝낸 단거리 육상선수처럼 쿵쾅거렷다
원줄카본3호~목줄모노1.75 다들원줄과목줄싸이즈를
4호2호로바꾸라고이구동성으로이야기햇지만 나만의 방식
으로 잡앗으니 그것또한 기쁨이2배엿엇다.
해가뜨고 계측자에 올려보니 생애첫4짜이면서 44cm
너무 기분이좋앗다.
생애첫사짜가 이렇케 멋지게 나와주니 내기억에서는 아마도
잊혀질수없는 멋진 추억이될거갇다
회원님들모두 498하세요~^^
생에 첫4짜가무려44cm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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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장 | 44㎝ |
|---|---|
| 일시 | 2018-04-22 03시경 |
| 조황지역 | 전라북도 김제시 |
| 저수지 | 아주큰저수지 |

추천 꾸욱.
498하세요~^^
난 언제나 4짜 손맛을 볼 수 있을런지요?ㅎㅎ
감축 드립니다
난 언제 4짜 잡아볼까ㅠㅠ
저도 언젠간 기회가 오겠죠^^
저도 김제서식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