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조 일주일전에 생자리인 갈대를 제거후 하루밤낚에 7치에 9치를 건져 많이 아쉬움이 남아~~
이번은 기필코 월이 해야겠다는 신념으로 4시간에 갈대와 잡풀를 제거하여 생자리를 또다시 개척해 보았습니다.
개척후 뚝방에서 찰영은 하였지만 머리가 좋지않아 마을 이름을 아직도 기억하지 못합니다.
밤 12시쯤에 멋지게 찌를 올려준 녀석입니다.
하루밤 조황입니다.
참고로 이곳은 휴대폰 수신이 좋지않아 먹통입니다.
감사합니다.





축하 합니다 즐건연휴 보내세요 ~^^
월척 축하합니다~ ^^
항상 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