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떨어지는 기온으로힘든 낚시였읍니다.
어제밤11시경 도착하여 어설프게 주섬주섬 낚시대를펴고
나니 12시쯤되더군요. 바람도 무지불고 기온도떨어지고
하여간 완전 장난이 아니였읍니다. 잔씨알의 5치6치 붕애들과
오랫만에 인사를하구 새벽1시반경 30대에서 예신이 깜박그리고
난후 스물스물 찌를가지고 들어 가더군요. ㅎㅎ
수심이 60cm가될까? 붕애들은 자연스럼게 입질이 오는데
대물내림채비라 월이녀석이옆으로 끌면서 밑으로빨더군요.
늦은시간출조이고 오늘따라기온이 너무내려가 2시반쯤부터
살얼음이 얼기시작 하더군요. 낚수는 포기해야하고 추운데
낚시대는 벌써꽁꽁 얼어버리고 이불폭덥고ZZZ... ㅎㅎ
아무튼 올해첫 월리라 기억에많이 남을것 같읍니다.
우리 월척님들도 올해는 꼭498하시구요.
조은하루되십시요.
월척 캠페인; 오분만 청소합시다.
시즌1 (올해 월이 신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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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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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cm. | 09. 2.18 | 동네 저수지 | 옥수수한알 | 드디어 올해 첫 월이 신고식을 했읍니다. |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4짜을 향하여 화이팅,,
축하합니다....
부러버요....^*^
분양 하시면 부탁드립니다.^^
전화나 쪽지드리겠읍니다.
월척 추카 추카 드립니다.
한수나도.
물낚시하고십다....
축하합니다
출발이 배리 굳입니다요.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