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전에 돌입한지 몇일동안 애를태우던 붕순이들 때문에 얼굴이 켕 해졌네요.
대물 붕순이 에게 바늘 빼앗기고 원줄 헌납하고 모기들에게 헌혈증서 받아가며 하루 한끼식사에 쪼우고 또 쪼우고..(ㅜ,ㅜ);
바늘 뺏아간 붕순이 만나보려고 장장 1주일.....만에...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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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33.5, 34cm | 7월 12 일 | 터가 센 소류지.. | 옥수수 | 원줄 카본 3호 / 케브라3호 목줄13cm 다이찌 이두메지나13호 바늘 |
대물은 만나지 못하고,,,ㅜㅜ
덩어리몇수만 했네요......
월하심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월순이들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