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달이 많아 입질 받기 힘든곳에서 참하게 올려준
반가운 녀석이라고 합니다. 자다가 인증샷 찍어달라고 해서리 비몽사몽 하며 달려가
인증샷 담았습니다.

우람한 체고의 월척 붕어 배수기로 인해 구경하기 힘들었을건데
암튼 영자 아빠님 올해 첫 월척 축하드립니다.






잘 생겼네요~~
4짜에 육박하는 멋진 넘이네여
잘보고 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