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일찍마쳐 갈가말가 갈등하다가
지금 시기가 아니면 기회가 없을것 같아
낼 출근도 하는데 짬낚을 감행합니다
마릿수 월도 구경하고 마지막에 그님을 만나
바로 대 접고 철수했습니다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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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2017.05.11 01:30 | 평택호 | 딸기글루텐 | 스의벨채비 |
손맛보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