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붕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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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같이 낚시하면서 몰라뵈었던 귀한 분 - "조행기 기다리겠습니다"
퍼주기 좋아하는 청도대구낚시마트사장님(사모님도 그렇다네요) - "사업번창하시고 두분 늘 행복하세요"
오랜만에 만난 붕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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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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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cm | 2007/07/16/21:00 | 청도천 고평교 | 지렁이 | 올림채비(나일론줄 3호, 감성돔바늘 3호, 고추찌 9푼) |
월척 축하드립니다(멀리서 봐도 빵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먼 발치에서 뵈었지만 구두로 갈아 신었다는 이유로 다가서서 인사도 못 나누었내요
다음에 노지에서 뵈면 커피 한 잔 때립시다^^
님의 순수한 인상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올 한해 목표를 넘어선 멋진 추억 만드세요
뵙게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축하 감사드리구요.
제가 다가갔어야하는데... 다음에 뵈면 커피 한잔 하시지요.
미끼머쓰꼬님
감사합니다. 물가에서 뵈면 정식으로 인사드리지요.
월척님
뵙게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축하 감사드리구요.
저야말로 님의 순수하신 모습 늘 간직하겠습니다.
월척님께도 월척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열심히 정성을 다하여 퍼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