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시간이나서 밤을 지새워는대 워리가 반겨주내요
오랜만에 월척
-
- Hit : 2558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12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
36cm | 11년4월 13일 02시 | 충북 청원 작은 소류지 | 지롱이3마리 | 외바늘 |
목욕시키시고 증명사진 찍었음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월척 축하드립니다..
축하 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출조 갈때마다 월척 한다면 별맛 없겠지요 ㅋㅋ 축하드립니다 ^^
빵이 좋은 멋진놈을 만나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