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세 딱한번 입질에 당찬손맛봤내요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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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5월1일 04시30분쯤 | 보은 저수지 | 새우 | 바닥 |
꿈에 오짜~~~
오짜 축하드려용~
축하요
멋지네요
어복 충만 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