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없어 올해 아직 일박출조는 하지 못하고
짬낚시에 사용할려고 준비한 옥내림채비에서
두번째 짬낚시에 님을 보았네요..
기분 좋습니다...ㅎㅎ
올 첫 월척이 턱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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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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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낚을땐 31좀 넘었는 데....사진 촬영하려니 줄었네요.. | 4/26 아침 | 작은 소류지 한 2천평정도 될라나 | 옥수수 | 옥내림채비 |
쉽지만은 않은 일인데
짬낚시에서 어여쁜 월 상면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오늘이 운이 좋았나 봅니다.
3대를 편성해서 3시간정도 대를 담구었는 데...
단 한번의 입질이었습니다.
너무 마르지도 않고 혹부리도 아닌것이
체고가 정말 잘 빠졌네요...
월 축하드리고 항시 안출 하세요 ^^
고향으로 돌려 보내면서 다음엔 좀더 큰님을
만나길 부탁하고 왔습니다만.
축하 드립니다
쭉~~ 진한 손맛 보시길
바로 감사글 올려주시네요
저두 해 주세요 ㅋㅋ
월 축하드립니다
안출 하셔요 ^^^^^
짬낚시에 월척을 하셨으니 그 기쁨은 더 크시겠습니다
이제 2호 3호 연속으로 달려가시길 기원드립니다
축하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애무부 장관님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짬낙시에 월이.....으휴 부럽기만 합니다
워리 축하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