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받고 출조했는데.. 저수지 배수가 한창 진행중이라 철수하려다가
늦어서리 그냥 하루밤 휠링 하고가자는 생각으로 대를 폈는데요^^
단 한번의 입질에 허리급 한마리 했씀당.... 또 가고싶네요 ^^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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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5월 9일 22시 | 선산 **지 | 옥수수 | 옥내림채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