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런 행운이 연이어 터져주네요
항상 자연에 고마운 일만 생겨 우째 갚아야 할찌 그냥 깨끗이 쓰고 돌아오는게 전부인 제가 초라해집니다.
아버지가 당뇨라 이거라도 드시는게 좋다하여 이리 잡아는 왔지만 방생을 못하여 미안할따름입니다.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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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10.05.07 오전10:00경 | 돌할머니 근처 계곡형 소류지 | 지렁이 | DH 천지 토너먼트 39칸 2.5호 슈퍼헥사 1.5 케브러목줄 .감성돔3호 |
상승세를 타십니다.
튼튼하고 거므틱틱한게 보기 좋습니다.
월척 축하 드립니다.
.......음...
조만간 출조해서 사진을 올려 보도록하겠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