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낚시 다녀왔습니다
나름 따뜻하고 배부르고 편안하게 낚시하고 왔는데..
마음을 비워서 그런지 납회를 행복하게 치르고 왔네요
미끼는 깐새우.. 수심은 약 70전.
찌는 삼나무 자작찌고리봉돌 6,5호
원줄.. 시가 포스 3호
목줄 ...모노필라멘트 3호
바늘 ..다이찌 10호..
또가고 싶네요
아직 보름정도는 여유있는데요..
올해 마지막 월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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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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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10월 마지막날... | 비밀... | 깐새우 | 전통바닥낚시 |
축하 드립니다
축하 드립니다....
강가 나가셧나봐요...ㅎㅎ
대박축하드립니다.ㅇ
ㅠㅠ 엄청나게 부럽네요 축하드리구요 잘 보고갑니다^^
아직까지 무월조삽니다 ㅠㅠ
이쁜붕순이까지 보여주시공
축하 가득입니다
축하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날추운데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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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손맛을 보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축하 드립니다 ...
역시 강계낚시가 조과에는 최고 군요
월척 축하 드립니다~
멋진곳에서의 월척...멋있네요..
추카합니다
강에서리 워리라 축하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