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이력서랑 자기소개서 쓰느라 어젠 정신이 없었네요..
이제 곧 낚시 다닐 시간이 많이 없을거 같아 아쉽습니다.ㅠㅠ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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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부터 35까지 | 2015.04.08 | 충북권 | 글루텐 | 바닥 |
손맛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