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울 아들이랑 와이프랑 간만에 낚시하러 갔다가 울와이프 월척 했습니다.
15시에 갔는데 17시까지 입질없다가 17시30분 19시까지 월척 했습니다.
울와이프 손맛 완전히 봐서 져보고 맨날 낚시 간다고 뭐라그랬는데 이제 와이프가 먼져가자고 하네여..ㅋ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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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cm | 11년3월13일 | 회화리보 | 떡밥 | 내림채비 |
행복한 출조 되십시요
월척하신 것, 그리고 사모님과 함께 낚시 마음껏 다니시게 된 것까지!
늘 행복한 출조길 되세요!
사모님 월척 축하드립니다...
축하 드립니다 ..
잘 보고 갑니다...
부인께서도 미인이고
붕어도 멋집니다
축하드려요
행복하시겠어요^^
정말 색깔 이뿌네요...
근데 자주 다녀도 자주 안나오는데..ㅎ
지치지 마시고 꾸준히~~~~~~~
축하합니다...
이쁜붕어랑 사모님 축하 만땅 드리옵니다
축하 드립니다 ^^
또가나 이런말만하는뎅..부러워요..
앞으론 눈치 안보구 낚시가실 수 있겟네요 ^^
월보다 더 부럽네요 ㅠㅜ
행복 하이소..
계속안출하시길....
아! 5치 부대여 단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