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너무 밝아 마음을 비우고 임했더니 이런 행운이 오네요.
밤새 추위에 떨며 고생한 친우에게 행운을 돌립니다.
힘 조오코~~~
친구야 자네가 있어 너무 좋네그려......
담에 또 한잔하며 까만밤을 하얗게 지세워 보세나..........
워리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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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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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cm | 2011년 4월 17일 | 당진 | 지롱이.구르텐 짝밥 | 대물채비 |
축하 드립니다
멋진놈 구경 잘하고 갑니다
축하드립니다^^
부럽네요..ㅋㅋㅋ
축하드립니다
축하백번드립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축하 드립니다 ...
축하합니다!
월척 진심으로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