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장 : 32, 34
2. 일시 : 2004. 06. 08
3. 장소 : 의성 마전지
4. 미끼 : 새우, 콩
5. 채비 : 22-36(8대)
6. 소감 : 월순이를 만나는 순간의 그 기쁨은 말로 표현 못함.
7. 기타하고 싶은말 : 그룹 출조는 삼가시고 쓰레기는 필히 담아 오세요.
월순이 투런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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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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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타석 월척 축하합니다.
http://boardr.sayclub.com/files/fx/blob2/sayclub/kt-/k4-/05-/ktk4051/b1-/b10/33./attach_get.vr.jpg>
한꺼번에 두마리씩이나...
흐미...
제발 한번에 2마리이상 잡지 마세요. ^^;;
제가 잡을 놈들 좀 남겨둬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아... 난 언제나 이렇게 축하를 받아볼까....................(ㅋㅋ)
자연보호님 월순이가 찌를 밀어주는걸 어떻합니까 ㅎㅎㅎ^^*
무슨말씀인지 잘알겠습니다. 어복이 충만 하시길...
저도 일주일동안 헤메다 와서....
그룹출조 삼가....쓰레기 담아오기....좋으신말씀.....
곧 좋은 소식이 않있겠습니까...
다음 출조때 월 하시고 어복이 만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