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첫 태풍후 37 잡은곳(개인기록어 ㅋㅋ 크진 않죠)에 밤낚시 도전해봤습니다.
항상 사람이 북적되는 곳이라 자리잡기가 쉽지 않은데 조우가 정기 출조하는 곳에 끼어서 했네요 ㅋㅋ
3번의 입질이 있었는데 2번째 32.5cm (저녁 8시쯤) 나왔네요
마지막 3번째 입질에는 올리고 바로 챘더니 걸린거 같긴한데 바닐이 빠져 버렸네요...사짜였을 거예요 아마(새벽 1시 30분) --;
월척 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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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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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8월20 | 섬진강 | 옥수수 | 감성돔 4호 연주찌 채비 |
안출하세요~~~^^
놓친 고기가 큰법이죠...ㅋㅋ
전 늘 여기 월척신고합니다 코너만 오면
배가 아파서 죽겟네요 ㅋㅋㅋ
아이고 배야~~~~
추카드립니다 다음 출조에 4짜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저도 배가.....^^
축하드립니다 ㅎㅎ
놓친 고기에 웃고 갑니다. ㅎㅎㅎ
" 참 좋은 인연 계속 이어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