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붕어들의 움직임도 줄어드는시기 꼬박 밤을 지새워가며 찌불이 올라오기만 기다리는 꾼들의 기다림을
알아주려는듯 이따금씩 굵직한 손맛을 안겨주어습니다.
월척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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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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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2011.8.9 | 몰라저수지 | 고구마 | 8호봉돌,목줄합사3호,돌돔12호바늘 |
붕어가 멋집니다
미끼를 고구마를 사용하신 모양인데
저는 써본적이 없어서.....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갑니다
힘든시기에 월척 축하드립니다.
역시 붕어분들은 반찬을 가리지 않으시네요
전 햄으로 한번 해본적이 있는데 햄도 먹더라고요 ㅎㅎ
다음에 4짜를 기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붕순이가 정말 아름답고 이쁨니다...
무더위 날씨에 안출하세요~~
잘보고 갑니다..^^
고구미~를 삶았나요? 구웠나요?
이제 고구마로 또 갈아타야허나 휴.... 고구마 미끼 운용술 공유좀 안될까요...쩝...
붕어도 역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