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시간이나서 여기저기 다니다가 모두꽝 우연이지나다가 노지낚시터가 보이길레 한번 들럿는데 관리비조로 1만원을 받는다기에 낚시대를 펴기로 결정.
못 전체가 마름으로 덮혀있어 작업을하고 8대로장전 자생새우가많이있어 채집망을 던저놓고 옆휴계실에서 저녁 떼우고, 새우장전하고 고생 시작끝에 얻은 행운...
계축자가 없어서 집에와서 계축한 결과입니다
월척찿아 4박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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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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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31 30 | 2010.10.11 밤10.30분 에서 새벽2시 | 경주아화 . 애기지 | 새우 | 3호원줄 2호목줄 13호바늘 |
붕어가 빵이 조금 약하내요 ^^
그못에 먹을게 적은가 봅니다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멋진붕어를 만나셨군요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3번째넘 튼실하니 좋아보이네요.
손맛보고 좋네요
축하드립니다
유료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