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장 : 38.5cm
2. 일시 : 2005.9.9
3. 장소 : 부동지
4. 미끼 : 떡밥
5. 채비 : 원줄4호 감성돔3호바늘 목줄 케브라 합사
6. 소감 : 너무 오랜만에 만난 월척이라 감개무량의극치.....
7. 기타하고 싶은말 :부동지는 베스와 블루길 이 많아 생 미끼 사용은 불가능 했음.
그 곳 역시 낚시꾼들의 쓰레기에 몸살을 앓고 있는중 입니다
나름대로 청소를 했지만 역부족 이었습니다. 제발 쓰레기 좀
되가 져갑시다.
월척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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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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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도 조은 조황 있기를 바랍니다.
어릴적에 정말 낚시많이 하던곳인데.......... 부동못이라고 했는데....
아닐듯하네여...
월척하신거 축하드립니다.......... 정말 보기좋네여.......
감사감사..
부동못이었나요?
님이 말씀하시는 그 곳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 곳을 안지 얼마되지않아서...
나 누구냐고? 그대가 지난밤에 한일을 자~~알 알고 있는사람입니다....
ㅋㅋㅋㅎㅎㅎㅎ... 궁금하지요? 나 찾아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