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장 : 34.5cm
2. 일시 : 2005.08.28
3. 장소 : 곰실 윗못
4. 미끼 : 콩
5. 채비 : 원줄5호, 목줄 케브라 4호, 외바늘 이세11호
6. 소감 : 근무로 인하여 정출 참여가 어려웠었는데 우여곡절 끝에 참석하고
여러 월님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월척을 낚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젊잖은 콩 입질이 환성적이여서 잊을 수가 없을것 같네요
7. 기타하고 싶은말 : 구미정출과 다른조사님들이 함께한 다소 소란스러운 가운데
유료터를 방불케 하는 400개가 가까운 찌불중에서
저의 찌가 올라올줄은 몰랐습니다
천고어비의 계절에 여러 월님들의 풍성한 조과를 기원합니다
유료터를 방불케 하는 400개가 가까운 찌불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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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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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님~
구미정출에서 월척낚으심을 축하합니다
좋은시기입니다
올가을 사구팔로 기록 경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엔 사구팔로 기대하겄습니다.
다소 소란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월척 낚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가을을 시작하는 길목에서 좋은 놈 만났으니
여세를 몰아 498의 큰 행운을 기원드립니다.
덕분에 즐거운 정출이었습니다.
앞으로 노력하는 회원이되겟습니다.
외붕님. 야휴님. 도시락 싸가 가을 대물낙시 한번
드가입시더예...
그럼, 항상 즐낙하세요.
소란스런운 분위기라도 분위기는 주겨주든군요..
울 공주랑 마눌님이 응원차 잠시 들려서 분위기 주긴다고 하드군요,,
분위기 좋은곳에서 월척하심을 추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