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빈조과에 시달리다가 올해 3번출조만에
나에게도 이런 행운이 오네요..
3일내내 밥안먹어도 배부르더라구요.
이렇게 어린붕어가 폭악한배스와 맞서가며
이렇게 느름하게 자라주는게 놀랐울뿐입니다
사진 찰영후 고향 앞으로 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