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한번은 주네요...총 6시간 낚시에 한번의 입질... 낚기 전 3~4초 정도의 찌 올림. 그 후 덜컹합니다...
역시 가을을 풍성한 계절인가 봅니다. 저 같은 초짜에게도 기회을 주시니...그런데 지난주 아끼던 테골3.6칸 6번이 부러졌던군요.. 낚시줄만 터진 줄 알았는데.. 채비 교체하려고 보니... 수릿대용으로 여유 분 가지고 계신 선배님들 계실까요? 어복 충만하세요...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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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6 정도 | 25일 새벽3시 | 반월지 | 어분 | 외바늘 풍덩 |
밤낚시 잘안되는곳인데..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