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짬낚시에 이런 행운이 잇으니 마냥 즐겁습니다.
이쁜 내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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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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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짜부터 골고루 | 2011.5 어느날 | 아산 염치저수지 | 대물 글루텐밀 건탄 | 돌돔바늘12호 |
축하합니다.
월척 축하 드립니다.
추카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추카드립니다....
나는 2박 꽝치고 왔습니다...ㅠ.ㅠ
언제 저런 행운이 올런지..
사짜까지 일년치 한번에 ...마리수까지
올해 기록갱신 하세요
팔이 무지 아프셨겠네요
부럽습니다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축하 드립니다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