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잘자는데 조상님이 나타나셔서 야야 일나라 입질한다.. 하셔서
얼른 눈떠보니 찌가 둥둥.. 첫 월척이에요..이제 이름 바꿀수 있네요..ㅋㅋㅋ
이제 아뒤바꿀수 있것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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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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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4월 17일 새벽 3시경. | 합천 수로 | 지렁이짝밥채비 | 원줄 3호 바늘 8호 |
조상님의 은덕에 감사의 인사는 하셨는지요....^^
별명이 기대됩니다..ㅋㅋ
축하드립니다
닉은 바꾸지 마세요
축하 드립니다
월척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