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없이 잠깐 짬낚시 가쟈는 처남의 꼬드김에 넘어가 허접한 낚시대2대로 낚시를 시작 새벽 4시경 TV에서 나오는 환상적인 찌올림 참으로 멋찐 찌올림 이었습니다.
참고로 비싼 낚시대 쓴다고 월척 많이 잡는거 절대 아니더군요.
이참에 장비병이나 고칠려 합니다.
자연지 에서의 첫 월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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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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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2009.08.01 | 금산에 있는 화림지 | 떡밥 + 지렁이 | 자연지 에서의 생애 첫 월척 입니다. 기분 죽임니다. |
축하드려요
축하드립니다
멋진월척 ..축하드립니다..^^
이게 누구신가요?
5개월여만에 여기서 얼굴 보는군요 ㅎㅎㅎ
생애 첫월척?
축하축하축하 팍팍 드립니다 ㅎㅎㅎ
추천도 덤으로...ㅎㅎㅎ
월척은 마음을 비워야 찾아온다네요...
달랑 두대로...밤낚시를...^*^
나같으면 상상도 못할일~~~에고...어쩌다가 내가 이리 되었는지...ㅎㅎㅎ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월척을 잡으셨네요~^^
한 보름만에 월척에 들어오니 좋네요~~ㅋㅋㅋㅋ
아무튼 월하심 축하드립니다.
님들도 모두 안전 + 498 하십시요.
중독자 선뱃님 + 몽님 구미한번 땡길려고 하는대 생각보다 쉽지가 않내요.
그래도 조만간 다시한번 달려볼려고 생각중임니다.
문적박대 하지 말아주세요.
저는 다대편성병 좀 고쳐야겠심다.
소수정예...ㅎㅎ
자연지에서의 첫월척, 게다가 멋진 찌올림까지..
축하드립니다.
월척에 행진은 계속 이어 가시길요...
축하드립니다.
담번엔 4짜가 찾아 올겁니다
축하드려요`~
4짜 도전 하세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