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봄부터 그렇게도 고생하며 저수지.소류지.둠벙을 찾아 다니고 고생하며 월척 한마리 못하고 900m까지 행군을 하며 고생을 했었죠 바라고 바라던 월척을 했습니다 너무 기분이 좋네요 이 맛에 낚시를 다니는가 봅니다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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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 10월11일 | 금산 | 글루텐 | 스위벨 |
이제부터 덩어리가 막 나오겠읍니다^^
다음엔 좀더 큰 덩어리 보시길 바랍니다..
추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