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기에 덥지만 낮낚시로 손맛이나 볼려고 진위천으로 출조... 오전 7시 대편성 후 입질이 전혀 없다가 8시20분경 묵직하게 쭈~욱 올려주는 첫 입질에 한 수 걸고,
9치 한수/8치 2수/ 7치 8수 / 5~6치 10여 수로 땡볕 아래서 재미난 낚시 즐기다 왔습니다.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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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cm | 2013.07.01. | 평택 진위천 | 신장 떡밥 | 퐁당채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