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장 : 30.3cm
2. 일시 : 2004. 4. 4(일)
3. 장소 : 성주 월항 극치못
4. 미끼 : 새우
5. 채비 : 2.4칸대, 3호원줄, 붕어 8호바늘
6. 소감 : 수초를 감고있어 손맛이 더 묵직했습니다 ^^
7. 기타하고 싶은말 :: 2칸대 너머로 말풀이 많아 채비 내리기가 어려웠는데
억지로 밀어넣고 기다린게 좋은 결과를 낳았습니다. 운좋게 올린거라
신고하기도 부끄럽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낚시 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후배 조사님들 건강하십시오. 넙죽~
저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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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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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쇠님!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마당쇠님!!!!!
누구는 정신이 없어 제일 좋은자리에서 3cm 잡았지요~~~
정말 축하 합니다////
시간 날때 물가에서 한번더 당가 봅시다
내친김에 어복 많땅받으시고/유지하셔서 많은월척 낚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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