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 휴가라 장박을 위해 포인트 선정하고~
밑밥좀 넉넉히 주고~ 두대 담궈서 수심 체크와
바닥도 볼겸 새벽 짬낚시에~
2분은 넘게 씨름 하면서 외친말~
"터지지마~ 터지지마~ "
^_^;;;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
43.5cm | 7/24 | 신림 | 옥수수 | 옥내림 |
고수온인가봅니다.
축하드립니다.
붕어도 올라와요ㅜㅜ
예기 들어보니~ 산란철 훌치기 하시는분들 상당히 많다고
하시더라구요~
대단하십니다 ~~!!
전북권서 자주 올리니 기분업 두배입니다.
삼계에서 또 해야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