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반 대편성 완료하고,
거의 대부분 한번만 깔짝하고는 입질 없었던 지루한 낚시에
살짝 올리고 끌고 가는 입질로,,,,
33.5 / 30.3 두수에 9치/7치/5치 각 한 수씩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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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cm/30.3cm | 2016.04.10. | 평택 거기지 | 신장 비빕밥 | 퐁당채비 |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