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소류지에서 참 좋은 인연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음에 행복 했습니다.
초롱초롱한 눈 방울과 황금 빛의 아름다운 자태에 푹 빠져 버렸습니다.
이런 연유로 소류지를 찾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동출한 조우님 축하드립니다."
참 좋은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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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
| 35.2cm,33,cm,31.2cm | 2013년 4월18일 이른 새벽 | 경산권 소류지 | 새우 | 원줄3호,목줄3호,감성돔3호 바늘 |
요즘은 만나기 쉽잖은 붕순입니다
감축드리고.. 카페 올리게 퍼갑니다~^^
느끼는 감동의 순간입니다..
참 좋은 인연 올 한해 쭉 이어가시기를..
마음속 바라는 인연도 함깨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