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판엔 황금 빛으로 물들어 가고
풍요로움이 느껴지는 계절 가을 입니다.
아침 저녘으로 불어오는 쌀쌀한 기온이 찌를 바라보고 있는 꾼을 움츠려들게 하지만
밤 기운을 타고 모처럼 가을의 전령사 참 좋은 인연이 이어 졌습니다.
월님께서도 영글어 가는 결실처럼 가을에 좋은 인연이 이어지시길 기원드립니다.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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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cm | 2015년 9월12일 PM 9시 30분경 | 의성군 안계 | 글루텐 | 바닥채비 |
항상안출하세요....
축하드리고 늘 즐낚하시길...
너무이쁘고 채색이쥑임다......
난공님 당찬손맛 축하 드립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