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장 : 30.5
2. 일시 : 2005년 6월 19
3. 장소 : 영천 경찰서 근처 저수지 (이름을 잘 모르겠네요
4. 미끼 : 콩
5. 채비 : 원줄 4호 목줄 캐블러 3호 지누4호 바늘
6. 소감 : 잡고 나서 다리가 후들후들 거리네요^^
7. 기타하고 싶은말 :원기 회복에 붕어가 좋다하여 아버지 고아 드렸는데요
건강해 지셨으면 좋겠네요..
처음으로 도전한 대물 사냥에 걸린 운없는 월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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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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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이 건강을 되찾길 바랍니다.
님의 말한마디에 아버님이 완쾌하실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