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월척에 오랜만 올러 보내요
선 후배님 들 잘들 지내 십니까
모처럼 어렵게 시간내어 첫 스타트 를
사짜로 출발 합니다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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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37 | 일요일 밤 | 현풍 | 옥수수 2알 | 나만에 498대물 채비 |
봄의 전령사의 기운을 받아 자태가 이쁜 4짜 붕어 상면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금년에는 물가에서 따뜻한 차 한잔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래 봅니다.
손맛보심을 다시한번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