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월이 만상공할때
낮에는 바닥이 보이던 발앞 뗏장너머 수심60전에서 2.2칸대의 새우미끼를 물고 하늘로 날으듯 옆으로 째던 놈입니다.
가물치인줄 알았는데 4짜군요.
어제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날씨가 좋으니 달이 밝아도 되는군요.
다녀가신분들께 어복을 골고루 나눠드립니다.
저는 이제 차례지내러 이만..
즐거운 한가위 되십시오..!!^^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
45cm | 추석날 새벽3시 40분 | 우리 고향가는 길 중간쯤이池 | 새우 | 카본 5호원줄 pe합사 2호 목줄 감성돔 4호바늘 |
경희님의 어복이 저에게도 전해지기를 바라며
일등으로 댓글달아요~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추천~
축하혀유
님에 열정에 4짜가 올라왔줬네요
축하드립니다
완전멋진붕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