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어렵게 올려준 혹부립니다
젊은생을 마감하신 님 ~ 의 명복을기원합니다
잘가시게 ~ 저세상에서는 좀더재미있게 사시게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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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2014년 10월30일 새벽 | 경산 | 옥수수 | 바닥 채비 원줄카본3호 / 목줄 합사3호 / 바늘은 선화 청바늘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축하드립니다.
선배님 너무 독식 하십니다...
우째 잘 지내십니꺼^^
항상 행복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