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기호 낚시터입니다.
전국이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어려운 시기를 지내는 듯 합니다.
이럴 때 일수록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에 동참하여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기를 기원합니다.
저희 낚시터도 방문하시는 모든 조사님이하 손님여러분에 안전을 위하여
개인마스크는 필수착용하여야 입장이 가능하며 체온체크 및 손소독은 필수입니다.
체온이 37.5도 이상이면 낚시터 입장을 불허합니다.
조금 불편 하시더라도 이해 부탁합니다.
현재 충주호 수위는 131.2미터로 어제부터 하루에 20~30센티씩 오름수위를 보이며
허리급붕어들이 초저녁에 입질이 있는 듯 합니다.
이번주에 수요일 저녁부터 목요일에 걸쳐서 태풍소식이 있는 듯 합니다. 참조바랍니다.
아마도 이번주 금요일부터는 가을낚시의 시작일 듯 합니다.
여러조사님이 입질은 받으나 렌딩에서 목줄과 바늘이 터지는 경험을...
채비 튼튼이 부탁합니다.
이곳 용곡리는 밤에는 추위를 느낄정도로 선선하고 두꺼은 겉옷은 필수입니다.
이번주 후반부터는 중류와 상류가 유리한 듯 합니다.
조사님들의 청풍호 대물 도전을....

▲ 용곡리 저녁놀입니다.

▲ 소나기가 지난후 호숫가 무지개입니다.

▲ 가을의 시작인 듯 ...

▲ 야산에는 8월의끝...가을의 서막을...

▲ 코로나19로 저희낚시터도 방역에 동참합니다.
개인 마스크는 필히 착용하시고 소소독은 기본 체온체크후 37.5도 이상은 입장을 불허합니다.
조금 불편 하시더라도 이해 부탁합니다.

▲ 중류 한옥좌대에서 붕어소식이...

▲ 오산에서 오랜만에 오신 윤교수님 초저녁에 떡밥으로...

▲ 잔바리입질에 대물이 함께입질 한답니다.

▲ 이쁜 미붕입니다.

▲ 37허리급인 듯...

▲ 수고하셨습니다.

▲ 방생감사합니다.

▲ 중상류에서 붕어소식이...

▲ 안산에서 오신 교감선생님이 떡밥으로 초저녁에 입질을...


▲ 청순한 눈빛....

▲ 36인데 잡고기와 함께해서인지 약간은 상처가...원래대로는 38정도...ㅎㅎ

▲ 교감선생님 인증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 하류에서도 붕어소식이...

▲ 조사님이 주무셔서 붕어계측만..

▲ 36과 월척입니다.

▲ 최하류 장어소식이...

▲ 500그람정도 장어입니다.

▲ 대형메기도...

가을의 서막을...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