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하늘속에 해는 볼수가 없네요.
비교적 낮 낚시하기에는 도움이되는 날씨입니다.
대전 어르신 일행의 조과는 4짜2수에39cm 30cm외 원줄이 터지는 일까지...
다른 사람은 못잡아도 늘푸른에서 꼭! 대물체포를 하신 절대고수입니다.
함께 동출한 젊은친구들이 밤새는거보고 노익장의 투지에 겸허해진다고 합니다.
저희 카페 대물 위인에 여러 차례 기록을 올리신 박정미씨 부부팀은
38cm 35cm 두수에 그쳤습니다. 오름수위가 주춤하면서
댐 전반적으로 물은 안정 되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늘푸른의 좌대 위치는 2.5m~3.5m의 수심을 찾아 배치 했습니다.
해가 지는 일몰의 수온이 떨어지면서 입질은 시작 되고 있습니다.
초저녁과 새벽까지 .... 딱 한수를 기다려 보세요

Gifts Event News
"열심히 낚시한 조사님을 위하여 늘푸른에서 준비한 작은 선물입니다."
*키프트이밴트 상품은 늘푸른에서 철수전 현장에서 계측/ 찰영 후에 지급합니다.
*찌 제원 : 60cm / 5g 다루마형으로 입수와 찌올림이 도두러지는 찌입니다.
월척~34cm : 찌1개 | 35cm~39cm : 찌2개 | 40cm~이상 : 찌3개 |
반바지에 슬리퍼를 신고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벗삼아 여름낚시를 한것 즐겨보세요.
* "충주호 늘푸른낚시터"는 전기시설이 완벽하게 되어 있습니다.
충주호 늘푸른낚시터 010-8954-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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