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충주호 늘푸른입니다.
지난 여름 43cm를 잡으신 박정미 부부조사님께서
추위가 가시지 않은 충주호 늘푸른에 첫 출조를 하여
월척 붕어와 만나셨습니다.
주말 밤 12시경 살금 살금 올려 주는 찌에 넋을 빼기고 있다가
혹시나,한고 땡겻뜨만 욱하고 끌고 내려가는 손맛에 놀랬다고 합니다.
아직은 이른듯 한 느낌에 별 기대 없이 당긴 손맛에 즐거웠다고 합니다.
충주댐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그외 몇몇 조사님도 줄이 터지는 일을 겪으셨다고 분해 합니다.^^
밤낚시에 기대해보시고 방한장비는 꼭 챙겨오세요.
* "충주호 늘푸른낚시터"는 전기시설이 완벽하게 되어 있습니다. |
충주호 늘푸른낚시터 010-8954-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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