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스치듯 지나간 빗방울로 기온도 떨어지고 수온도 많이 내려갔습니다.
그래서 인지 하늘도 높고 나뭇잎 끝자락이 조금씩 붉게 물들고,,,,가을 냄새가 조금은 나는것 같습니다.
곤지암 장사장님 간만에 41cm 잡고 놀라셨다고, 새벽에 옥수수 먹고 나오셨다고 합니다.
계룡대대표님 허리급 잡으시고 수원케이블 사장님 35cm 한수를 했는데,수달의 만행으로 ....ㅠ.ㅠ
그외 월척3수 하신분도 수달에게 몽땅 상납 하셨답니다.
수달의 만행 어찌 해야 하나요?
천연기념물 제330호로 보호해야 하는수달의 개체 수가 제법 많이 늘은것 같습니다.
살림망을 철재 그물 살림망으로 해야 하는지...고민입니다.
충주호 밤낚시 기온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방한장비 하시고 다녀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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