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가 무색할 정도로 아직도 더위가 심하네요.
그나마 아침저녁으로 22-3도로 낚시는 할 만한데 낮에 직사광선으로
덥혀진 댐수온은 좀처럼 떨어지질 않습니다.
그래서, 늦은밤 깊은밤에 조심스럽게 입질이 오고 있습니다.
판교대표님월척,대구부부팀 34,부산김해부부팀 월척하셨는데
수달한테 망채로 서리 당하셨다고 해서 바로 수달망드렸습니다.
내일 부터 또 다시 비소식이 있습니다.
예보상 적지 않은 양인것 같은데 지켜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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