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차례 비가 내렸으나 충주 댐의 수위는 132 (EL.m)에서 아주 미묘한 차이로 오르고 내리고 있습니다.
녹음이 점점 짙어져 가는 충주호의 그림은 한폭의 수채와 같습니다.
코로나19로 발길이 끈어졌던 호수의 둘레길에도 차츰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주 평택에서 오신 최사장님께서 새벽시간에 옥수수와 글루텐을 사용하여
40.2cm와 허리급 대물을 만셨습니다.추카 드립니다 ^^
물온도와 수위가 조금씩 오르는 늘푸른좌대에서 만난 대물이라고
땜쟁이 특유의 직감을 자랑 하시었습니다.
* "충주호 늘푸른낚시터"는 전기시설이 완벽하게 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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