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솔낚시터입니다~
간간히 허리급 월척들이 얼굴을 보여주고 있었으며
수위가 빠른속도로 내려가 좌대 옮기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솔낚시터 풍경입니다
다행히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장맛비가 예정되어 있어 오름수위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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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의 놀이터가 될 저푸른 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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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이사장님 지인분과 함께 손맛 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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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놀래키는 잉붕어… 손맛은 엄청나셨다고…
얼핏 보아도 사짜… 아쉽…
얼핏 보아도 사짜…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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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두분 우정 뽀에버!

고난의 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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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육초작업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름수위를 기다리며 이상 솔이였습니다~